TEST SERVER!!

선거앞두고 폭로전 양상

입력 2005-07-13 00:00:00 조회수 195

◀ANC▶
오는 25일 울산시 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예비후보간의 물밑선거전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으며 흠집내기용 폭로전 양상으로
치닫고 있어 선거의 본질이 훼손되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습니다.

한창완 기잡니다.
◀END▶

◀VCR▶
정찬모 교육위원을 비롯해 울산교육시민회와
참교육 학부모회 울산지부가 기자회견을
갖고 울산시 교육청의 인사비리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들은 최근 2년간 교육청 간부의 조직적
인사개입 등 비리의혹에 대해 검찰에 진정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INT▶정찬모 교육위원

울산시 교육청은 이에 대해 지난해 연말과
올 연초 중앙단위 두차례 감사를 통해
문제가 없다는 결론이 난 사항을 교육감선거를
앞두고 거론한 데 대해 의도가 의심스럽다고
반박했습니다.

15일 후보등록에는 최만규 현 교육감과
최봉길.김석기.노옥희 교육위원,
서길정 전 울산여중 교장 등 5명의 출마가
예상되고 있으며

이병해 현대정보과학고 교장은 뚜렷한 배경을 밝히지 않은 채 출마를 포기했습니다.

선거가 5파전 양상으로 치달으면서
엄격히 금지된 호별방문 등 벌써부터 조직적
불법선거운동이 벌어지고 있다는 소문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와관련해 검찰과 경찰은 선거수사전담반을
편성해 본격활동에 들어갔으며 경찰내에서
특정후보지지설이 나돌자 중립을 지시하는 등 내부단속에도 나섰습니다.

한편 선관위는 15일 후보등록을 비롯해
오는 25일 학교운영위원 2천497명의 선거인단
투표에 앞서 19일과 22일 두차례 소견발표회를
갖기로 했습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