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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공포 잇단 폭발물 소동

입력 2005-07-13 00:00:00 조회수 199

◀ANC▶
울산공항을 폭파해 버리겠다는 전화 한통에 관련기관이 총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런던테러로 가뜩이나 긴장한 상태에서, 주요건물을 폭파하겠다는 잇단 장난전화에 관계기관
들은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전재호 기잡니다.
◀END▶

◀VCR▶
울산공항에 투입된 경찰특공대가 탐지견을 풀어 폭발물을 찾고 있습니다.

수속대엔 무장한 병력이 배치되고, 공항을 드나드는 차량을 샅샅이 살피고 있습니다.

화학구조대와 폭발물 처리반, 군에 국정원까지 긴급 투입됐습니다.

오늘(7\/13) 오후 1시 18분, 공항을 폭파해 버리겠다는 전화가 119에 걸려왔기 때문입니다.

◀SYN▶"울산공항을 폭파해버리겠다. 뚜 뚜"

(c.g)상황은 곧바로 관련기관에 전파됐지만, 공항공사에 따르면 폭발물 탐지는 20분이 지나서야, 보안검색은 30분 뒤에야 강화됐습니다.

무장병력이 투입된 가운데 안내방송도 없이 항공기가 정상 운항해 승객들은 어리둥절했습니다

◀INT▶공항공사 운영팀장 "매뉴얼에 따라 황당한 전화라 판단, 안내방송 없이 정상운항"

경찰은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울산시외버스 터미널로 파악된 발신지를 중심으로 전화를 건 사람을 찾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S\/U▶최근 울산지역엔 주요건물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신고전화가 잇따르면서 관계기관들을 바짝 긴장시키고 있습니다.

지난 11일에는 LPG가스통을 설치해 놓고 문수 월드컵 경기장을 폭파하겠다던 26살 김모씨가 구속되는 등 장난전화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MBC뉴스 전재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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