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명주나비 복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울산시와 현대자동차가 오늘(7\/13) 울산대공원에서 꼬리명주나비 시범 방사행사를
열었습니다.
울산시는 오늘(7\/13) 남구 옥동 울산대공원
풍요의 못에서 꼬리명주나비 400여마리를
방사했으며, 이 나비는 쥐방울 덩굴에 알을
낳고 애벌레와 번데기를 거쳐 오는 8월말쯤
성충 관찰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와 현대자동차는 지난 3월 올해부터
2007년까지 꼬리명주나비 복원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해 울산대공원과 문수체육공원, 들꽃학습원등 6곳에 영구 복원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울산시는 복원 대상지 선정과
자연학습원 설립등의 활용방안을 마련하고,
현대자동차는 나비복원과 증식기술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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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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