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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민선 3기 따끔한 질책

이상욱 기자 입력 2005-07-12 00:00:00 조회수 11

◀ANC▶
울산시가 민선 3기에 대한 평가를 대체로
무난하다고 발표한 반면 시민단체들의 평가는
사뭇 달랐습니다.

공약사항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고 국립대
설립과 경전철 건설등 수천억원의 예산을
투입해야 하는 일들이 공교롭게도 같은 시기에 몰려 재정파산이 우려된다는 겁니다.
이상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울산지역 시민단체들이 평가하는 박맹우
시장의 민선 3기는 한마다로 불합격입니다.

박맹우 시장이 취임당시 10대 분야 114대
공약을 발표했지만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이
제대로 추진되지 않거나 목표가 축소됐다는
것입니다.

실제 핵발전소 추가건설이나 비정규직 문제
해결, 공공의료기관 건설등 공약미이행 과제에
대한 해법이 전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시민의견 수렴도 제대로 거치지 않고
대규모 투자사업을 한꺼번에 추진하는 바람에 재정파탄 우려가 높다며 건전한 재정확보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시비만 천 300억원이 투입되는 경전철 건설과
국립대 설립,공공기관 울산이전등 대규모
프로젝트가 모두 2천 10년대 초에 몰려 있어
부채급증이 불가피하다는 겁니다.

◀INT▶이상희 울산경실련 대표

이와함께 IWC울산회의 유치등 대형행사에 치우
치다보니 문화인프라는 여전히 구축되지 않고 있으며,청소년 수련원 건설등 여성 청소년
공약도 대부분 지켜지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S\/U)시민단체들의 이같은 평가는 앞으로
국립대 설립등에 천문학적인 예산을 투입해야 하는 울산시에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MBC뉴스 이상욱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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