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으로 이전한 기업들이 지역의 투자환경에
대체로 만족하고 있지만, 10개 기업체 가운데
2개 업체는 땅값 문제로 타지 이전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가 지난 2천 2년부터 3년동안
울산지역에 전입한 150개 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최근 투자환경 만족도 설문 조사 결과,
투자여건은 41.2%가 우수하다고 응답했으며,
열악하다는 응답은 14.1%에 불과했습니다.
그러나 이들 업체 가운데 22.1%가 벌써
공장면적이 좁고 땅값이 비싸 추가용지
확보가 어렵다는 이유로 타지 이전계획을
세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밖에 건의사항을 묻는 질문에서는 행정력이 미흡한 중소기업을 집중 지원하는 시스템
개발과 금융.세제지원 확대,인허가등 행정절차
간소화등을 주문하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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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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