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부동산 투기 붐이 아파트에서 이제 주상복합
아파트로 옮겨가는 추세입니다.
실수요자들도 덩달아 뛰어들고 있지만
일반 아파트와 다른 점을 정확히 알아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하고 있습니다.
홍상순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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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분양중인 주상복합 아파트 주변을
소위 수도권 떳다방들이 서성거립니다.
말씨부터 다릅니다.
◀SYN▶물건이 좋으니까 거래를 틀려고
이들의 바람몰이에 일반 청약자들도
막연한 기대감을 갖고 몰리고 있습니다.
◀INT▶청약자
“편리할 것 같다”
그러나 실제 살겠다는 청약자들도
주상복합 아파트에 대한 이해가 낮은 편입니다.
체육시설이나 휴게시설이 공용면적에 포함돼
실 평수가 일반 아파트보다 적습니다.
관리비는 평당 만원에서 만5천원 정도로
일반 아파트보다 3배정도 많습니다.
◀INT▶청약자
“그렇게 비싼지 몰랐어요, 그러면 부담스러워서 못 살죠”
조망권도 중요하지만 동과 동 사이의 거리가 짧을 경우 사생활을 침해받을 수 있습니다.
위치는 특히 중요한데 상가가 활성화되지 않으면 아파트 전체가 흉물이 될 수 있습니다.
◀INT▶이성우 공인중개사
"상가가 있어서 편리성이 확보되지만
슬럼화되면 보기 싫다"
주상복합 아파트는 현재 5곳이 분양했고
교통영향평가를 접수하거나 통과한 곳이 6곳,
사업승인을 신청한 곳 등 모두 15곳이 들어섭니다.
4천168세대의 공동주택과 507실의 오피스텔이
공급됩니다.
공급 과잉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주상복합 아파트를 고를 때는 자신의 주거공간으로 적합한지 꼼꼼히 따져볼 필요가 있습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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