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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대책 아쉽다

유영재 기자 입력 2005-07-11 00:00:00 조회수 41

◀ANC▶
울산 지역에 올해들어 가장 많은 양의 비가
내렸습니다.

예고된 장마임에도 불구하고 비 피해를
본 뒤에야 움직이는 관계 당국의 장마대책이
아쉽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시간당 최고 1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바로 앞을 분간하기 힘들 정돕니다.

빗물이 갑자기 불어나면서 하천에 놓여있는
마을 진입로가 물에 잠겼습니다.

통행할 다리가 없는 주민들은 위험을 무릅쓰고 범람하는 하천을 건너다닙니다.

◀S\/U▶ 마을에서 빠져나오는 유일한 다리가
전면 통제되면서, 주민들이 통행에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INT▶ 정우석 (북구 속심이 마을)
"민원을 넣어도 돈이 없다고 다리 안들어"

준공한지 한달도 안된 아케이드 지붕에서
빗물이 줄줄 샙니다.

상인 부담금까지 들여 24억원이 투입됐지만
장마가 시작하기 무섭게 곳곳에 균열이 간
것입니다.

상인들은 날림공사 때문에, 날씨에 관계없이
장사할 수 있을 거란 기대는 물거품이
되버렸다고 합니다.

◀INT▶ 손수남 (남구 신정시장)

꽉 막힌 우수관 때문에 공단지역 도로에 물이 차오릅니다.

부랴부랴 정비작업이 이뤄졌지만, 우수관을
막은 찌꺼기는 하루이틀 쌓인 양이 아닌 것처럼 보입니다.

50mm가 넘는 게릴라성 집중호우는 울산 곳곳의 미흡한 장마대책을 여실히 보여줬습니다.

mbc 뉴스 유영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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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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