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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복합 아파트 청약 이상과열

홍상순 기자 입력 2005-07-11 00:00:00 조회수 73

◀ANC▶
최근 울산지역에서 분양에 들어간 주상복합
아파트가 이상 과열 현상을 우려할 만큼
높은 청약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수도권 투기세력의 바람몰이에 울산 시민들의 휘말리고 있다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홍상순기잡니다.
◀END▶
◀VCR▶
오늘(7\/11) 분양을 시작한 주상복합
아파틉니다.

마감 시간이 다가오자 청약 접수를 하지 못한
대기자들이 조바심을 내며 뒤에서 밀기
시작합니다.

◀SYN▶안내원 "안전사고 납니다."

◀SYN▶안내원 "뒤로 뒤로"

경찰까지 나서서 주변 교통통제에 나섭니다.


청약 접수를 기다리는 사람들의 줄은
하루종일 끝없이 늘어서 있습니다.

100세대 분양에 천명이상이 몰렸습니다.

지난 주말 청약을 마감한 2개 주상복합아파트도 각각 5.2대 1과 7.7대 1의 높은 경쟁율을
보였습니다.

부동산업계는 물론 건설업체들까지 비수기인
여름철까지 분양에 성공했다며 놀라고
있습니다.

이를 두고 울산에는 주상복합 아파트가 거의
첫 선에 가까워 막연한 호기심이 컸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INT▶청약 대기자
“참 편할 것 같아요”

그러나 실수요자보다는 프리미엄을 노린 투기 수요가 대부분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INT▶청약 대기자
“프리미엄 받고 팔려고요”

특히 수도권의 분양 전문 대행업체들이 소위
떳다방과 함께 바람몰이에 나서고 있어
거품이 빠질 것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INT▶공인 중개사
“수도권 투기세력들이 프리미엄만 올리고
빠지면 울산 시민 낭패볼 수 있다“

세무당국이 감시활동에 나섰지만 실수요자와
투기 수요를 분명하게 구별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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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홍상순 hongss@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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