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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공사,혁신도시 건설 요구

이상욱 기자 입력 2005-07-11 00:00:00 조회수 199

◀ANC▶
울산이전이 확정된 한국석유공사가 동해
가스전 생산 1주년을 맞았습니다.

석유공사는 울산과의 인연을 계기로 앞으로
울산을 세계적인 석유도시로 발전시키겠다며
이전하면 혁신도시를 건설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VCR▶
우리나라를 세계에서 95번째 산유국의
대열에 진입시킨 동해 1 가스전이 상업생산
1주년을 맞았습니다.

동해 1 가스전은 1년동안 천연가스 173억
입방피트와 원유 42만 배럴을 생산해
울산과 경남지역에 공급했습니다.

이 가스전에는 아직까지 천연가스 2천 500억
입방피트와 원유 200만 배럴이 매장돼
있어 수입 대체 효과만 15억 달러에 이르고
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지난해 3월 추가 발견된
고래 8구조를 중심으로 집중적인 탐사작업을
벌일 계획입니다.

◀INT▶최재수 석유공사 홍보실장

한국석유공사는 이같은 울산과의 인연으로
본사 울산이전이 결정된 것 같다며 이전하면
반드시 혁신도시를 건설해 달라고 거듭
요구했습니다.

◀INT▶최재수 석유공사 홍보실장

아울러 석유공사 이전이 끝나는 2천 12년이면
석유공사의 외형이 지금보다 4배나 커질
것이라며 울산을 세계적인 석유메카도 발전
시킬 구상을 제시했습니다.

석유공사가 이처럼 11개 기관을 한 곳에
모은 혁신도시 건설을 요구하고 있어,조금은
분산배치에 무게중심을 두고 있는 울산시로서는
상당한 부담을 안게 됐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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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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