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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장 폭파 협박 용의자 검거

최익선 기자 입력 2005-07-11 00:00:00 조회수 106

울산서부경찰서는 오늘(7\/11) 경찰에 전화를
걸어 문수축구경기장을 폭파하겠다고 협박한
26살 김모씨를 붙잡아 협박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오늘(7\/11) 새벽 4시
15분쯤 경찰에 전화를 걸어 문수축구경기장을
폭파하겠다고 협박한 혐의입니다.

협박 전화를 받은 경찰은 즉각 1개 중대 병력을 긴급 투입해 문수경기장 주변을 샅샅이 수색해 매표소 화장실 안에서 LP 가스통과 가스통에
연결된 붕대를 발견하고 회수했습니다.

경찰은 또 7차례 협박 전화를 해 온 용의장의 발신지를 추적해 인근 대학 공중전화 부스 안에 있던 김씨를 붙잡았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우울증으로 치료를 받은 적이
있다는 주변의 진술에 따라 김씨의 정신감정을 의뢰해 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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