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문수구장을 폭파하겠다고 협박하던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울산서부경찰서는 오늘(7\/11) 새벽 4시쯤
경찰에 전화를 걸어 문수구장에 LPG 가스통을 설치해 놓고 폭파시키겠다고 한 26살 김모씨에 대해 협박 등의 혐으로 구속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는 문수구장 인근 모대학교 공중전화
부스에서 협박 전화를 하다 경찰에 검거됐으며, 문수경기장 화장실에 설치돼 있던 가스통도
안전하게 처리됐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평소 우울증을 앓아왔다는
주변 인물들의 진술을 확보하고 범행 동기 등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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