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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 BTL 사업 불참

홍상순 기자 입력 2005-07-09 00:00:00 조회수 86

대한건설협회 울산시회가
민간이 공공시설을 짓고 정부가 이를 임대해서 쓰는 민간투자방식인 BTL사업에 불참할 것을
결의했습니다.

울산시회는 지역 중소건설업체들의 경우
BT 사업 참여를 위한 자금이 대기업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것이 명백한데도
정부가 과도한 부담을 요구해
결과적으로 지역 업체들이 배제되고 있다고
하소연했습니다.

이와 함께 70억원 미만의 공사까지도
전부 BTL로 묶어 지역 수주량마저 고갈되고
있다며 정부가 지역 건설업체들을 배려한
수정안을 내놓을 때까지
이 사업에 불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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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홍상순 hongss@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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