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청소년들은 자신의 성격과
대인 관계에 대해 많이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 청소년 상담센터와 동구청소년
상담센터가 올 상반기 청소년상담을 분석한
결과 전체 만 6천건 가운데, 성격상담이 4천
7건으로 가장 많고, 다음이 대인관계 4천
6백건,진로문제 2천 3백건등의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성별로는 여자들의 성격고민이 전체의 67%를
차지해 남자보다 훨씬 많았습니다.
청소년 상담소는 주로 성격이나 대인관계에
대한 상담이 많고, 대인관계도 성격에서
비롯되는 면이 많기 때문에 상담의 절반 이상이 성격문제로 보면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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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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