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시원한 바다가
그리운 계절이 찾아왔습니다.
오늘(7\/8) 울산지역 해수욕장이 일제히 개장에
들어가면서 피서객 맞이에 나섰습니다.
서하경기잡니다.
◀END▶
◀VCR▶
울산지역 해수욕장이 개장에 들어가며
본격적인 피서철이 찾아왔음을 예고했습니다.
일년을 기다려왔다는 사람들은 장마철
궂은 날씨에다 아직 차가운 바다에 몸을 담그며 때이른 피서에 나섰습니다.
◀INT▶한성훈
(기다렸다. 이제 매일 올꺼다)
한철 여름장사를 기다린 상인들도 손님 맞이에 손길이 바빠졌습니다.
119 구조대도 구조 활동을 선보이며
해수욕장 인명 사고를 대비해 만반의 준비를
끝냈습니다.
◀INT▶김정용\/온산소방서 구조대
그러나 해수욕장 주변은 아직 완전히
정비되지 않아 눈살을 찌푸리게 했습니다.
일산해수욕장은 좁은 도로때문에 통행제한을
실시하면서 올해도 구청과 상인들간의
마찰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SYN▶상인
(단속좀 나와서 열심히 하면 될일을..)
방치돼 있는 폐시설물이나 무질서하게 늘어선
포장마차, 식당 모두 눈살을 찌푸리게 합니다.
지난해 전국에서 133만명이 찾은 울산의
해수욕장들은 올해도 다양한 해변 행사를
준비하며 피서객 몰이에 나섰습니다.
◀S\/U▶울산지역 해수욕장은 다음달 21일까지
45일동안 관광객을 맞을 예정입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ailor@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