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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실시되는 지방의원 유급화로
의정활동의 전문성강화 등 지방의회의
질적 수준이 크게 향상될 전망입니다.
지방의원들의 노력도 중요합니다
보도에 윤주필기잡니다.
◀VCR▶
지방자치 실시 15년 동안
무보수 명예직으로 일해왔던 지방의원들이
내년부터 많게는 억대 보수를 받게 됐습니다.
그동안 무보수 명예직이라는 한계속에
제대로된 의정활동을 못해 왔지만 앞으로는
큰 성과가 기대됩니다.
지난달 국회에서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내년부터 시의원은 2-3급 공무원 대우를 받아
월급과 의정활동비를 합쳐 1억원에 이르고,
구의원도 7천만원을 상회할 전망입니다.
지방의원들은 당장 시민세금으로
보수를 받는 만큼 민의를 충실히 대변해야 하는
의무를 갖게 됐고, 또 살아남기 위해서는
전문성을 강화해야하는 부담도 안게 됐습니다.
◀INT▶(시의회 정책실장)
그러나 그동안 자격이 떨어지는
의원들의 무절제한 행동에 눈살을 찌푸려온
시민들의 반응은 기대반 우려반입니다.
◀INT▶
◀INT▶
지방자치 전문가들은 유급제 실시로
지방의회에 지식있고, 덕망있는 사람들이
많이 진출하면서 의정활동에 상당한
전문성이 확보되고, 그만큼 집행부에 대한
견제기능도 강화될 것을 기대했습니다.
S\/U)지방의원 유급제의 실시로 수준높은
의정활동을 위한 제도적 틀은 마련됐습니다.
하지만 의원들 스스로의 성숙된 의정활동
노력이 한층 더 중요하다는 지적입니다.
MBC뉴스 윤주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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