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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보호 vs 개발

옥민석 기자 입력 2005-07-07 00:00:00 조회수 145

◀ANC▶
논란이 벌어지고 있는 울주군 두서면 백운산
골프장 건립을 두고 찬반 당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토론을 벌였습니다.

환경영향평가를 보완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지만 환경보호와 개발이익을 두고 격론이
벌어졌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골프장과 콘도 등 대규모 리조트가 추진되고
있는 지역은 해발 800미터가 넘는 백운산 자락입니다.

이곳은 울산시민의 식수원인 대곡댐 상류에
위치해 있어 환경단체들은 상수원 오염 등을
이유로 건립 백지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토론은 처음부터 백운산 골프장이 법적 요건을 제대로 갖추었는지를 놓고 격론이
벌어졌습니다.

◀INT▶김진 교수 (울산대 철학과)
◀INT▶김복택 기술고문(영남알프스컨트리 클럽)

골프장 건설업체측에서는 골프장의 지역 관광 진흥과 세수 기여 등 긍정적인 측면을 강조했고
범시민대책위원회에서는 백운산 훼손과 환경
훼손을 내세워 골프장 건립을 반대했습니다.

특히 골프장 추진과정에서 전 울주부군수가
골프장 건설업체 부사장으로 영입된 것과
관련해 사전 조율과 특혜 시비 공방도
치열하게 벌어졌습니다.

◀INT▶ 김진 교수 (울산대 철학과)
◀INT▶ 김복택 기술고문 (영남알프스컨트리 클럽)

골프장 조성을 위한 환경영향평가에 대해서도
범시민대책위원회에서는 부실 의혹을 제기했고
건설업체측은 환경영향평가를 보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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