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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의 관광성 외유 주장에 대해 시의회가
강력하게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계속 늦춰지고 있는 조승수 의원의 선거법
위반에 대한 대법원 판결이 다음달쯤 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밖의 정가소식,000기자의 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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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원들의 해외 연수가 관광성 외유 라는
한 시민단체의 주장에 울산시의회가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시의회는 연수 일정이 관광과 문화 등 울산
발전에 접목가능성이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짜여졌는데, 이를 두고 유람식 관광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맞지 않다며 시민단체의
여행경비 환수 요구를 일축했습니다.
그러나 시민단체측은 집행된 예산을 모두
반납해야 한다고 거듭 주장하며 서명운동을
벌이겠다고 밝혀 양측간의 충돌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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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민주노동당
조승수 의원에 대한 대법원 판결이 늦어지면서
추측이 무성합니다.
조 의원측은 대법원이 법리해석에 고민하며
부담을 느끼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한 반면
일부에서는 최근 노 대통령의 연정 발언 등
정치권의 움직임을 두고 대법원이 예의주시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습니다.
한편 대법원 판결은 다음달 중순쯤이라는
분석이 우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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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의원 중선거구제 도입을 놓고 지역정가가
손익계산에 분주합니다.
지역 다수당인 한나라당은 중선거구제가
후보간 경쟁만 높여 지금과 같은 일방적인
지방의회 지배가 힘들 것이라며 우려섞인
분석을 내놓고 있습니다.
반면 열린우리당과 민주노동당은 한 선거구에서
2-3명을 뽑고 비례대표제까지 도입된 만큼
기초의회에 진출할 가능성이 높아졌다며
일찌감치 전략 수립에 나섰습니다. mbc뉴스 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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