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 삼호지구 대숲에서 국내 최대의
백로 서식지가 확인됐습니다.
울산시는 한국 생태환경 연구소에 맡겨
태화강 삼호대숲의 조류 서식환경과 생태적
가치에 대한 연구용역을 실시한 결과,
삼호지구 대숲에는 현재 중대백로와 왜가리등
6종의 백로류 4천여마리가 집단 번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같은 백로 서식지는 국내 최대규모로,
이들 백로는 울산시 전역과 경주지역 농경지를 주요 활동무대로 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는 이번 용역이 끝나면 태화강 생태공원
조성계획에 반영해 백로 서식지를 체계적으로
보호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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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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