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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방학과 휴가철이 겹치는
여름철은 혈액수급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특히 올 여름에는 관광서까지
주 5일제 근무에 들어가면서
피공급이 더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최영태 기자의 보도\/\/\/
◀VCR▶
급한 환자에게 수혈하는 혈액을 공급하는
적십자사 경남혈액원입니다.
비축된 혈액이 거의 없어
냉장보관실마다 텅비어 있거나,
달랑 몇 개 남아 있는 게 고작입니다.
◀INT▶ 혈액원 직원
"일주일치 비축해야 하는데 사흘치도
보관 못하고 있다...."
경남도내에서 하루에 필요로 하는
혈액은 400cc기준으로 5,6백개.
하지만 실제 헌혈되는 량은 250~350개에 그쳐
피가 절대적으로 모자랍니다.
해마다 헌혈비수기인 여름이면
전국적으로 이런 현상이 나타납니다.
◀INT▶ 간호사
"방학,휴가 있어 헌혈자가 크게 줄고..."
(s\/u)
특히 올여름부터 관공서까지
주 5일제 근무에 들어가면서
혈액수급이 더욱 어렵게 됐습니다.
토요일엔 군부대를 제외하곤 단체헌혈이
사실상 중단됐기 때문입니다.
혈액원은 한번의 헌혈이 한 사람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며 가장 어려운 시기인 여름철에
더욱 헌혈에 참여해줄 것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mbc news 최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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