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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 속에 국제유가가 배럴당
60달러선을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운전자들도 장거리 운전을 피하거나
대형차보다 소형차를 선호하는 등
에너지 소비에 민감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두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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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구 괘법동의 한 주유소입니다.
차량들이 줄지어 차례를 기다리던 낮시간이지만
여느 때와는 다른 한가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경기침체 속에 국제유가가 치솟고 있는
요즘,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입니다.
차를 타고 먼길을 나서기가 두려워졌습니다.
◀INT▶ 김성식
"경유차를 타도 걱정..."
◀INT▶ 이행주
"대형차도 가지고 있지만 소형차만 탄다.."
따라서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할 수 있는
차량운행 방법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급제동과 급출발 그리고 잦은 기아변속은
에너지가 소모되는 원인 가운데 하납니다.
또 필요없는 적재물품을 덜어내고
차량공기압을 수시로 체크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INT▶정비업체대표
"공기압이 낮으면 에너지 소모 크다.."
운전자들도 이제 에너지 소비에 대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매일 변화하는 국제유가에
귀를 귀울여야할 형편입니다.
MBC뉴스 이두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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