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소유한 토지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공시지가를 낮춰 달라고 요구하고, 소유한 토지에 거주하지 않는 사람들은 공시지가를 높여달라는 요구를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울주군은 지난 1월부터 334건의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을 접수한 결과, 71.5%는 지가 하향을 요구했으며, 28.5%는 지가 상향을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가 상향을 요구한 사람들은 고속철
역세권 등 공공사업 편입지 주민들과 토지에
거주하지 않는 소유자들이 대부분 이었고,
소유주가 토지에 거주하고 있는 경우에는
지가를 낮춰달라는 요구가 대부분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