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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신설학교
민간자본투자 유치사업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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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절감과 교육여건개선을 목표로 울산시
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신설학교 민간자본
투자 유치사업이 도입단계에서부터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울산시 교육청은 오는 2천7년 개교예정인
제 2 다운초등학교와 백양초등학교,
다운중학교,삼남중학교 등 11개 신설학교와
신정고 개축공사,성안중 체육관 공사에
민간자본 천331억원을 유치하기로 했습니다.
울산교육청은 민간사업자에게 투자비 회수를
보장하기 위해 앞으로 20년간 참여 업체들에게 매년 최소 134억원을 지급해야 합니다.
사업 의결권을 갖고 있는 울신시의회는
매년 수익률 6%에 학교 운영비보조까지
포함하면 교육청이 직접 짓는 게 오히려
나을 수 있다며 사업시행에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INT▶이수만 시의원
◀INT▶문장우 기획관리국장 울산교육청
건설업계도 100억원이 넘는 학교공사에 사실상 지역 중소업체는 참여를 할 수 없고,대기업만 혜택을 입게 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고,
울산상의도 우려를 표명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에 따라 연말 사업시행을 목표로 추진중인
학교건물 민간자본 투자유치는 앞으로 보다
많은 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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