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간 울산의 대표 재래시장으로 역할을 하던 중앙시장이 내일(7\/7) 경매에 들어갈 예정으로
있어 상인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중앙시장은 3년전 상인들의 모금과 정부의 재래시장 개선자금을 기대하고 재건축을 했지만,
정부자금이 예상보다 적게 지원되는 등 자금
압박을 받아 채권단의 요청으로 경매에
들어가게 됐습니다.
중앙시장 상인들은 삶의 터전이 경매로
넘어가는 것을 지켜볼 수 없다며 내일(7\/7)
경매가 열리는 울산법원에서 대규모 시위를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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