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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울산 이전이 확정된 11개 공공기관을
직접 방문해 본격적인 이전 협의에
들어갔습니다.
11개 기관은 업무협의회를 구성해 본격적인
이전 준비에 나섰지만 울산시가 넘어야 될 산은 만만치 않아 보입니다.
서하경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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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이전 결정후 처음으로 한 배를 타게
된 11개 울산 이전 기관들이 업무 협의회를
구성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첫만남은 순조로운듯 보였지만 협의회는
간사 선정문제 처음부터 삐걱거렸습니다.
울산시는 이전 협상을 서둘러 마무리 짓겠다는
방침을 세워놓고 있지만 11개 기관 모두
느긋한 입장입니다.
◀SYN▶류효이
(속내를 보이면 큰 기관이 선도적으로 와줬으며 좋겠다. 그러면 다른곳도 오지 않겠나)
◀SYN▶차재호\/에너지관리공단
의견 대립으로 간사선정은 다음으로 미뤄졌지만
11개 기관은 이구동성으로 울산시가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주길 원했습니다.
울산시는 업무협의회와는 별도로 11개
기관을 일일이 방문해 구체적인 이전 협의에
들어갔습니다.
첨예한 의견 대립을 보였던 기관들도 울산시와 마주한 자리에서는 저마다 울산으로의 이전에 기대를 드러냈습니다.
◀INT▶남석현\/근로복지공단
(근로자의 도시로 가는걸로 모든직원이
선정되기 전부터 준비하고 있었다.)
◀INT▶이만호\/산재의료관리원
(울산에 병원을 크게 지어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겠다)
◀S\/U▶공공기관 이전을 위해 각기 다른 11개 기관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협상력과
리더쉽이 무엇보다 필요한 시점입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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