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눈가림식 안전점검 비난

이상욱 기자 입력 2005-07-05 00:00:00 조회수 30

울산시가 우수기 대비 건축공사장 안전점검
계획을 세우면서 착공도 하지 않은 공사장을
점검 대상에 포함시키고, 점검 시기도 장마가 끝나는 시점을 선택해 눈가림식 안전
점검이라는 비난을 사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동안
시와 구.군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대형 공사장
9곳에 대해 우수기 대비 안전점검을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미 지난달말부터 장마가 시작된데다
이달 하순이면 장마가 끝날 것으로 예보돼
우수기 대비라는 말을 무색케하고 있으며,
아직 착공도 하지 않은 성원 쌍떼빌을 점검
대상에 포함시켰습니다.

이에대해 울산시는 행자부 감사 때문에
장마철 공사장 점검을 뒤로 미뤘다고
해명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sulee@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