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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도로침하 쉬쉬하다

입력 2005-07-04 00:00:00 조회수 63

◀ANC▶
KCC가 시공하는 신복로타리 주상복합 건물
주변 도로가 장맛비로 침하됐습니다.

울산시는 건설업체에 도로 복구에 드는 비용을 청구하고 안전 점검을 벌였지만, 신복로터리는 하루종일 정체로 몸살을 앓았습니다.

서하경 기잡니다.
◀END▶

◀VCR▶
장맛비에 푹 꺼진 도로는 하루 종일
통제됐습니다.

때문에, 울산에서 차량 소통이 가장 많은
지점 가운데 한곳인 신복로터리는 몸살을
앓았습니다.

당분간 이와같은 교통 불편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SYN▶울산시 관계자 "조사가 끝날 때 까지는 이런 정체는 불가피"

KCC가 짓고 있는 주상복합 건물로 도로의
균열이 감지된 것은 지난 달 28일부텁니다.

그러나 이 회사는 울산시나 관계기관에 통보를 하지 않고 공사를 강행했고, 장마에 토사가
쓸려나갈 수 있다는 가능성은
무시해버렸습니다.

집중호우가 계속될 경우 추가 붕괴도
우려됩니다.

◀SYN▶업체 "지난 28일 크랙이 가기 시작"

건물을 짓기전 지질조사에서는 모두 암반층으로 나왔지만, 공사 시작 뒤 암반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도 설계에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SYN▶ "항상 샘플하고는 다른 거니까"

울산시는 도로 침하가 고속도로 진입로로 사용되는 고가도록 교량에도 영향을 줬을 것으로
보고 정밀 안전진단을 벌일 예정입니다.

성원상떼빌이 짓고 있는 주상복합 건물 역시 무리한 공사를 하다 정전을 일으키는 등 도심 속 주상복합 현장들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토목전문가들은 도심 한가운데서 벌어지는 주상복합 공사장들이 자칫 대형사고를 부를 수
있다며 철저한 안전관리를 서둘러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전재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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