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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음을 내고, 화려한 모양을 뽐내는 구조변경 차량은 차량 안전을 담보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도 왜 느는가 했더니, 돈을 받고 무허가 불법 구조변경을 눈감아준 정비업자와 교통안전관리공단 검사원이 있었습니다.
전재호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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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음을 내며 달리는 화려한 외양의 구조변경
차량들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대부분 불법이지만, 1급 정비업체에서 합법적으로 작업을 하고, 교통안전공단의 승인까지 얻은 것으로 조작됐습니다.
정비업자와 교통안전관리공단 직원들간에 검은
뇌물 커넥션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c.g)허가가 없는 정비업자는 돈을 주고
1급 정비업체에서 작업을 한 것처럼 꾸민뒤,
다시 교통안전 관리공단 검사원에게 뇌물을
주고 승인을 받아냈습니다.
무허가 업자들은 한 번에 40에서 2백만원을
받고 모두 5백여대의 구조를 바꿨습니다.
◀INT▶1급정비업체 관계자 "몇 백을 줘도 돈이 남는다. 불법업체에 하면 돈을 쉽게 절약할 수 있다."
◀S\/U▶불법 구조 변경사실은 차량 정기
검사에서 적발될 수 있었지만, 교통안전관리
공단 일부 검사원들이 돈을 받고
무마해줬습니다.
불법 고리를 통해 구조를 바뀐 뒤 도로를 운행하는 차량은 운전자 뿐 아니라 타인의
안전까지도 크게 위협합니다.
◀INT▶현대차 서비스센터 "차량의 동력계통에 큰 문제가 발생한다."
경찰은 이번에 적발된 무허가 정비업자와 검사원들을 모두 사법처리하고, 차량의 불법구조
변경을 요청한 운전자들은 각 자치단체에
통보해 범칙금을 물릴 예정입니다.
MBC뉴스 전재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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