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지방이전에 대한 입장을 설명하기
위해 정부대표로 울산을 찾은 김대환 노동부
장관이, 노동 관련기관을 한 데 모아줄 것을
요청해 배치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김장관은 노동교육원을 제외한 노동관련
기관이 모두 울산에 배치된 만큼 인력개발과
지원 등 노동업무 효율성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산업 현장에 가까운 곳에 이들 기관이
밀집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김장관은 특히 근로자의 도시 울산에 노동
관련기관이 배치된 것은 환영할 일이라며,
이달중에 혁신도시 건설에 대한 정부 가이드
라인이 나오면, 울산시와 해당기관이 함께
구체적인 협의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장관의 이같은 발언은 에너지 관련기관과
노동관련 기관의 분산 배치를 검토하고 있는
울산시의 계획에 힘을 실어주는 것이어서
최종 조율 결과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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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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