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의 영향으로 울산지역에 안개가 짙게
끼면서 울산공항을 오가는 항공기가 잇따라
결항됐습니다.
오늘(7\/3) 오후 2시25분 울산발 김포행
아시아나 여객기가 결항한 것을 비롯해
오후 5시까지 울산과 김포를 오가는 항공기
12편이 모두 뜨지 못했습니다.
한편, 장마전선은 오늘 밤동안 점차
남해상으로 물러날 것으로 예상돼 내일은
흐리고 비온 뒤, 낮 한때 개일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까지 20-40mm 가량의 비가 내리겠으며
내일은 아침 최저기온은 22도,
낮최고 29도까지 올라 다소 무더울 것으로
전망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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