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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한 학교 급식이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한 시골초등학교가
학생들의 건강을 위해 유기농산물로
급식을 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합니다.
장원일 기자가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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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생이 180명에 불과한
경남 거제시의 한 시골 초등학교 점심시간.
학생들이 먹는 잡곡류와 계란,우리밀,과일 등은
농약이나 화학비료를 전혀 쓰지 않고 기른
유기농산물입니다.
◀INT▶(박현정\/오비초등교 4년)
테잎 1\/\/TC 00:14:37-41
"농약 안써 안전하게 먹을수 있어 좋다"
◀INT▶(전옥례\/오비초등교 교사)
테잎 1\/\/TC 00:12:07-15
"맛있게 먹는 걸 보니 정말 행복하다"
1인당 한끼 급식비는 천650원으로
다른 학교와 비슷하지만,아이들이
잘 먹지 않는 음식재료를 줄여
유기농산물로 대신했습니다.
덕분에 음식 쓰레기 양도 크게 줄었습니다.
◀INT▶(박태경\/오비초등교 영양사)
테잎 2\/\/TC 00:15:48-55
"어린이 아토피 등 질환이 음식에 문제가
있는 것 같아 유기농을 사용하게 됐다"
지난 3월 새 학기가 시작하면서 유기농산물
급식을 한 이 학교는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앞으로
유기농산물 비중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S\/U)부실한 학교급식과 급식납품 비리
사건이 심심찮게 터지는 가운데
한 시골초등학교의 작은 실천이
학교 급식의 모범사례가 되고 있습니다.
MBC NEWS장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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