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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 과잉과 가격 거품이라는 우려속에서도
울산 아파트 분양 열기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특정 지역에 연고를 둔 건설업체까지
대거 울산을 영남 교두보로 삼겠다며
분양시장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홍상순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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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구영지구가 다른 지역
건설업체들의 시험 무대가 되고 있습니다.
24년동안 수도권에서만 아파트를 공급해온
한 업체는 창사이래 처음으로 수도권을 벗어나
울산에 문을 두드렸습니다.
◀INT▶심성일 소장\/00건설
"울산을 시작으로 사업 확대 예정.
사업성보다 고품격 아파트 공급에 주력"
호남에 터전을 두고 20년 이상
아파트 건설사업에 주력해온 3개 업체도
영남 교두보로 울산을 선택했습니다.
이들 3개 업체는 2천년 들어
경기도로 사업 범위를 확장한데 이어
영남 진출을 노리고 있습니다.
◀INT▶류영기 과장\/00건설
"영남으로 사업 확장하는 차원"
텃밭이었던 향토 건설시장에 주력해오다 울산을 디딤돌로 전국으로 무대를 넓히는 중입니다.
특히, 울산을 선택한 것은 택지 확보가
쉬웠다는 점도 있지만 여전히 시장성이
높다는 판단에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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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지역으로 사업 확장을 꾀하고 있는
이들 건설업체들이 울산 공략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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