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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6일 울산지방이 장마권에 접어든 이후 오늘(7\/1) 울산지방에 가장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다음주까지 비소식이 예상되는데, 가뭄에 마음 졸이던 농민들이 한숨 돌렸습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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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울산 전역에 50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장마철에 접어들고 가장 많은
양입니다.
오후 한때 호우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일부
산간지역에는 60-70mm의 비가 퍼붓기도
했습니다.
현재 남부지역으로 내려온 장마전선은
다음주까지 위세를 떨칠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최근 고온 현상으로 바닷물의 온도가 높아진데다 태풍이 거의 발생하지 않아 장마전선이 예년보다 더 강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INT▶ 박광오 예보관 울산기상대
"장마전선이 남하하면서 계속 비"
말라붙었던 흙이 물을 머금기 시작하자
농민들은 서둘러 묘종을 옮겨심는 등 미뤄왔던 농삿일을 재촉합니다.
◀INT▶ 황지순 "비와서 다행"
최근 극심한 가뭄 때문에 바닥을 드러냈던
저수지에도 물이 차오르자 농민들은 일단
한숨을 돌립니다.
◀INT▶ 이용우 "비가 100mm는 더 와야"
한편, 오늘 오전 천둥번개를 동반한 폭우가
쏟아지면서 울산공항의 항공기 운항에 차질을 빚기도 했습니다.
mbc 뉴스 유영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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