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무인 단속카메라를 피하기 위한 번호판 각도
조절기가 일반 자동차 용품점에서 버젓이 거래되고 있습니다.
만원대 저가에 공급되면서 날개 돋친 듯 팔리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자동차 번호판이 창문을 여닫듯 아래위로
자유롭게 움직입니다.
번호판 아래 부분을 뒷쪽으로 기울여 감시
카메라를 피하기 위해섭니다.
이와같은 번호판 각도 조절기를 단 차량을 시내 곳곳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SYN▶ 조절기 장착한 운전자
"기상천외한 방법 동원"
일반자동차 용품점마다 만원이 조금 넘는
저가에 공급되면서 물건이 딸릴 정돕니다.
◀SYN▶ 카인테리어 "불티나게 팔린다"
실험결과 보통 고정 감시카메라가 설치된 6m
높이에서는 번호 판독이 쉽지 않습니다.
◀S\/U▶ 각도조절기가 이처럼 번호판 뒤에 가려져 있기 때문에 설치여부를 확인하기는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무인단속카메라는 번호판만 인식하기 때문에
과속을 해도 번호가 찍히지 않으면 기록조차
남지 않습니다.
◀SYN▶ 경찰 "단속된 적 한번도 없다"
경찰은 이와같은 각도 조절기 번호판이
도로에서 활개치고 있을 때까지 손을 놓고
있다가 뒤늦게 대대적인 단속을 펴겠다고
밝혔습니다. mbc 뉴스 유영잽니다. \/\/\/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plus@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