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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공사 성장 잠재력 크다

이상욱 기자 입력 2005-06-30 00:00:00 조회수 29

◀ANC▶
울산 이전이 확정된 한국석유공사는
성장기를 지난 다른 정부투자기관과는 달리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무한한 공기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이전이 끝나는 시점에는 본사
인원이 지금의 4배로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지난해 한국석유공사의 지방세 납부액이
17억원에 불과해 한전과 토지.주택공사등 다른 공기업에 비해 초라한 외형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성장 잠재력 면에서는 단연 앞선다는
분석입니다.

석유공사는 오는 2천 13년까지 무려 13조원을 투입해 베트남과 이라크등 세계 주요지역
유전개발에 나서 명실공히 50대 메이저 석유
회사로 거듭난다는 계획입니다.

◀INT▶황성기 석유공사 관리본부장

여기에는 에너지 확보전쟁에 뒤쳐지지 않는다는
정부의 확고한 의지가 뒷받침돼 있습니다.

이미 성장기를 지나 구조조정 예기가 나오는
다른 공기업과 비교해 성장 가능성이 무한
하다는 예깁니다.

S\/U)한국석유공사의 울산이전이 끝나는
오는 2천 13년이면 본사인원도 지금의 4배이상
늘어날 전망입니다.

사업이 확장되는 만큼 석유개발인력 수요가
급증해 줄잡아 천 500명 이상의 본사인원이
보강됩니다.

석유공사는 국내 첫 가스전 개발로 산유국의
꿈을 실현한 울산에서 제 2의 도약기를 맞이할
밑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만큼 울산시는 신설이 예정된 국립대에
석유관련 학과를 유치하고,연구 개발 인프라를 십분 활용할 수 있는 혁신도시를 건설해야
한다는 큰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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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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