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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에서 최근 산재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근로자들이 작업을 중단하는 등 사고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최익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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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6\/30) 오전 8시 40분쯤 현대자동차
단조공장에서 34살 백모씨가 지게차에서 떨어진
철제 부품에 맞아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습니다.
사고가 나자 단조공장 근로자들은 사고 수습과 안전 대책을 요구하며 공장 가동을
중단시켰습니다.
지난 24일에도 현대자동차 5공장에서
작업중이던 안모씨가 기계에 발목이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날 사고와 관련해서도 노조 대의원들이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요구하며 3일간 5공장
라인 가동을 중단시켜 투싼 천500여대가
생산되지 못했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21일에도 3공장에서 47살
엄모씨가 발이 기계에 끼는 사고를 당하는 등
최근 현대자동차에서 산재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와관련해 울산지방노동사무소는 현대자동차의
안전관리에 이상이 있는 것으로 보고 사고
원인 등에 대해 총체적인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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