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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인구가 도시로 빠져 나가는 가장 큰 이유는 자녀교육입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입한 우수고등학교 지정사업이 지역사회에 관심사가 되고 있습니다. 경남에서는 함양고등학교가 첫 사례입니다.
지종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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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을 마친 학생들이
기숙사 공부방에서
자율학습을 하고 있습니다.
무료기숙사이다 보니
교육비 부담도 덜고
등.하교 시간을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INT▶ "집중력도 생기고 선생님과 함께 늦게까지 공부"
틈틈이 체력단련도 하고
디지털 도서관에서 자료검색도 합니다.
농촌답지 않게
교육환경이 비교적 훌륭한
이 학교의 학생수는 448명,
학생수를 채우지 못해 애를 먹고 있는
다른 농촌학교와도
대조를 이루고 있습니다.
◀INT▶ "기숙사등 교육시설 확충뒤 학생들이 거의 빠져나 가지 않았다"
그 덕에 올해 교육부로부터
우수학교로 지정됐고
16억 3천여만원의 특별예산을
지원받게 됐습니다.
교육여건이 악화되면
지역경제도 어려워진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자치단체는 물론 사회단체까지
교육환경 개선에 나선 결괍니다.
◀INT▶ "인구가 빠져나가면 지역경제가 나빠지죠"
(C.G) 경남에는 내년에 3개 학교가 우수고교로 추가로 지정되는 등
오는 2천 9년까지
군지역마다 우수고등학교가
1개씩 육성됩니다.
우수고등학교로 선정되면
학생 선발이나 교육과정 편성에
자율권이 보장되고
교육시설이 대폭 확충돼
농촌이 안고 있는 교육문제를
크게 해소할 수 있습니다.
(S.U) 농어촌학교 육성책은
지역 경쟁력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수고교 지정에 농촌학교들은 물론이고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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