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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정비업자와 부품업체가 교체하지도 않는 부품에 대해 허위로 보험금을 청구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게다가 보험금이 과다청구되면 보험료가 올라가기 때문에 운전자들만 이중삼중으로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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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정비공장이 밀집한 울산 효문동
한 정비공장은 중고부품으로 사고차량을 수리하고는 순정품을 사용했다며 허위로 보험금을 청구해온 것으로 경찰조사결과 드러났습니다.
심지어 사소한 부품 하나를 갈면서 엔진까지 들어내는 등 작업시간을 늘려 더 많은 수리비를 요구했습니다.
부품업체들은 납품하지도 않는 부품을 납품한 것으로 보험금을 청구해 수천만원을 챙겼습니다.
◀SYN▶ 자동차정비업 (음성변조)
경찰은 자동차 정비업자 2명과 부품상 4명에 대해 사기혐의 등으로 입건했습니다.
하지만 사고처리에 철두철미한 보험사 직원들이 눈감아 주지 않고서야 이런 일은 불가능하다며 한 보험회사는 털어놓습니다.
◀SYN▶ 보험사 관계자 (음성변조)
◀S\/U▶ 보험금을 허위청구할 경우 보험료가 인상되는 효과가 나타나 보험가입자 전체가 피해를 볼 수 있습니다.
게다가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값산 중고부품을 사용할 경우 자칫 대형사고를 부를 수 있습니다.
mbc 유영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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