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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폐장 유치하려고 나선 자치단체가 있는가
하면, 인근 지역에서는 이를 저지하는 결의
대회까지 가지며 팽팽히 맞서고 있습니다.
방폐장 유치도시는 막대한 지원금을 받지만,
인근 도시는 정작 생활수단인 관광산업에
치명타를 입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서하경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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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북구 강동동 주민들이 경주시의 방폐장 유치를 저지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경주시의 방폐장 유치가 본격화되자
북구의회에 이어 강동주민까지 발벗고 나선 것입니다.
경주와 강동의 거리는 채 10km도 되지 않아
방폐장으로 인한 피해는 불을 보듯
뻔합니다.
◀INT▶한주신\/강동동 주민자치위원장
(누가 와서 회를 사먹고..)
◀S\/U▶경주시에 방폐장이 들어서면
강동은 관광산업에 치명타를 크게 입을 것으로
우려됩니다.
때문에 북구의회는 지난달 27일 경주시의회를 항의방문해 유치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INT▶하인규\/북구의회의장
방폐장이 유치되면 강동지역의 피해는 뒷전으로 밀린채 경주시가 받는 특별지원금만 3천억원.
그러나 강동지역은 방폐장의 폐기물이 처분
지역에서 5km이내 지역에 주어지는
지원금도 전혀 받을 수 없습니다.
◀SYN▶산업자원부
방폐장 유치로 경주는 막대한 지원금을 챙기는반면 강동지역은 관광사업의 청사진도 펼치지
못할 처지에 놓여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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