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서생면 배나무의 생장이 불량해
원인을 두고 공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농촌진흥청 원예연구소가 울주군 서생면
배 재배농민들의 의뢰를 받아 생장 실태를
파악한 결과 75%가 수정을 하지 못하는 등
결실 불량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농민들은 신고리 원전 1,2호기 공사가
시작되면서 산을 깎아내 바닷바람이 여과없이 들이받친데다 공사장에서 날아온 먼지 때문이라고 주장하는 반면 한국수력원자력은
동의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국민고충처리위원회는 오늘(6\/29) 서생농협에서
양측을 만나 중재에 나선 결과
농촌진흥청에 의뢰해 원인규명을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hongss@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