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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던 덤프트럭의 타이어가 펑크나는 바람에 중앙분리대를 넘어 마주오던 버스와 승용차를 잇따라 들이 받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1명이 숨지고, 11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전재호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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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도로 하행선에 뒤집힌 채 멈춰선 덤프트럭이 희뿌연 연기를 토해냅니다.
25톤 트럭과 충돌한 버스는 튕겨나가 종잇장
처럼 구겨져 교각에 위태롭게 걸렸고, 뒤따라
오던 차량들은 논두렁으로 쳐박혔습니다.
사고가 일어난 시각은 오늘 오전 9시 30분쯤.
서울방면으로 달리던 트럭이 중앙분리대를 넘어 마주오던 버스 등 차량 4대를 들이받았습니다.
◀SYN▶버스기사 "갑자기 중앙선을 넘어"
경주에서 부산으로 가던 버스 승객 50살 장모씨가 숨지고, 11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S\/U▶전복된 덤프트럭과 쏟아진 적재물을 치우느라 경부고속도로 상하행선 모두 2시간 반
가량 극심한 정체를 빚었습니다.
도로공사는 여름철에 집중되는 타이어 펑크
사고가 다시 시작됐다며 철저한 점검을 당부
했습니다.
◀SYN▶덤프트럭기사 "갑자기 타이어가 펑크났고, 한쪽으로 쏠리면서 중앙분리대 넘어"
경찰은 덤프트럭이 불량 타이어를 사용했거나, 타이어를 제때 교체했는지 여부를 포함해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전재홉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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