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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올림픽으로 불리는
람사총회의 경남유치가
1단계 관문을 통과했습니다.
국내 후보지 경쟁에서 경남은
부산을 물리치고 후보지로 선정됐습니다.
최영태 기자
◀VCR▶
경남이 2008년 람사총회
국내 개최후보지로 낙점됐습니다.
부산과 치열한 경쟁을 벌였지만
심사위원들은 만장일치로
경남의 손을 들어주었습니다.
◀INT▶
람사습지인 창녕 우포늪이 위치해 있는데다,
작년말 유치위원회를 발족하고 범도민적인
유치활동을 한 것이 주효했습니다.
경남 개최를 위해 남은 관문은
오는 11월 우간다 캄팔라에서 열리는 총회.
여기서 개최지가 최종 결정됩니다.
대륙별 순회원칙에 따라 2008년 총회는
아시아권에서 열릴 차례라는 점에서
일단은 희망적입니다.
(s\/u)
특히 아시아권에서 현재까지 유치신청을 한
나라는 우리나라가 유일하기 때문에
경남개최가 상당히 유리한 상황입니다.
환경단체는 남은 기간동안 경남의 자연환경과 습지보전정책등이 총회 개최에 걸맞는지를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합니다.
◀INT▶
환경분야의 올림픽으로서 전 세계에서
2천명이상이 방문하는 람사총회는 개최 자체가 그 국가의 환경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나아가 개최지 입장에서는 참가자들이
회의 기간에 쓰는 경비와 각국의 부스 대여료 등 경제적 이점도 상당할 것으로 보입니다.
MBC NEWS 최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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