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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국립대 신설 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교육부와 울산시가 신설 규모와 비용 분담을
놓고 막바지 조율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울산시가 부지를 제공하고 건축비는 반반씩
부담하는 쪽으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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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이달말로 예정된 울산 국립대 신설
발표가 다음달초로 조금 연기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정원 천명선의 특성화 대학을
설립하다는 원칙에 교육부와 울산시가
일단 합의한 상태입니다.
2천500백억원에 달하는 건축비는 교육뷰와
울산시가 반반씩 부담하고, 50만평의
대학 부지는 울산시가 제공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대학 구조조정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교육부의 부담을 최소화 하겠다는 정부의
의지가 대폭 반영된 것입니다.
울산시는 민간기업에 건축을 맡기고 연차적으로 임대료를 내는 방식으로 국립대를 설립해
예산 부담을 줄일 계획입니다.
이런 가운데 교육부는 울산 국립대 신설을 위해
기본 설계비 31억원을 기획예산처에 요구하고
본격적인 설립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울산 국립대 문제를 더 이상 지연시키지
않겠다는 교육부의 의지로 풀이돼,빠르면 오는
2008년,신입생 모집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S\/U)막바지 조율중인 울산 국립대의 최종
밑그림이 어떻게 그려질 지 최종 발표시한이
점차 다가오고 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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