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 평균 연령 66세의 고령자 노조인 울산
학교 경비노조가 사업주와의 단체협상 결렬을 이유로 파업을 결정했습니다.
울산 학교 경비노조는 오늘(6\/28) 전체 조합원 73명을 대상으로 파업 찬반 투표를 실시해 54.8%의 찬성으로 파업을 가결했습니다.
경비 노조는 지난 4월부터 경비 용역회사측과 수차례에 걸친 노사 협상을 가졌지만 요구안이 전혀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다며,회사측과
울산시교육청 등을 상대로 추가 협상을 벌인 뒤 파업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비 노조는 하루 16시간의 노동을 하는데도
월 70만원밖에 받지 못하는 등 노동력을 착취
당하고 있다며 임금 인상과 근무시간 단축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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