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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빠진 애인 구하려던 20대 중태

유영재 기자 입력 2005-06-28 00:00:00 조회수 156

오늘(6\/28) 새벽 4시40분쯤
남구 용연동 울산화력발전소 인근 방파제에서
28살 김모씨 등 2명이 물에 빠진 것을,
119구조대가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김씨는 중태입니다.

경찰은 구조된 김씨가 바다에 빠진 여자친구를 구하기 위해 뛰어들었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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