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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자치법 개정이 차일피일 미뤄지면서
차기 울산시 교육감 선거가 간선제로
실시되게 됐습니다.
이번 선거는 다음달 25일,
5파전으로 치러질 것으로 점쳐지고 있습니다.
홍상순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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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 선거를 직선제로 바꾸는 교육자치법의
개정이 늦어지면서 차기 울산시교육감 선거가 현행 간선제로 실시될 것으로 보입니다.
울산시선관위원회는 선거 공고일 마감 시한이 다음달 4일로 다가오자 오는 30일 회의를 갖고
선거일을 확정할 예정입니다.
선거일은 다음달 25일이 유력하고 과반수
득표자가 없을 경우 이틀뒤에 1.2위 득표자를 대상으로 한 결선 투표가 실시될 예정입니다.
◀INT▶최병호 홍보과장\/울산시선관위
"투표권을 가진 학교운영위원들의 협조 필요"
이미 교육감 후보들도 내부적으로 출마 준비를 마친 상태입니다.
현 최만규 교육감의 재출마 여부가 최대 변수가 되고 있는 가운데 재출마 결심을 굳힌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최봉길 교육위원은 최 교육감과 표밭이
중복되지만 후보 단일화가 되지 않을 경우
맞대결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초대 교육감을 역임한 김석기 교육위원이
명예 회복을 노리고 있고, 울산전문대학 학장을 지낸 이병해 현대정보고 교장도 참신성을
내세워 출마를 선언한 상태입니다.
전교조도 자체 후보 선정 작업을 거쳐
후보를 확정할 계획인데 노옥희 교육위원의
단독 입후보가 점쳐지고 있습니다.
투표권이 있는 학교운영위원은
모두 2천494명으로 이미 지난 3월,
출마 예상자들이 자기 사람을 심기 위해
물밑 격전을 벌인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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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교육계 인사들의 출마 선언이
잇따르고 있어 올해 선거도 치열한
접전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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