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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울산도 장마권에 접어들면서
비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장마는 다음달 말까지 지속될 것으로 보이는데, 장마 주의점을 살펴보겠습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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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남구 선암절개지, 경사를 완만하게
만들어 붕괴위험을 줄이는 공사가 진행중입니다
재해위험 지역으로 지정돼 지난 2003년 정부
예산이 배정됐지만 지난 3월에야 공사가 착공돼 내년 1월쯤에야 공사가 마무리 되게 됐습니다.
이와같은 늑장 공사 때문에 올 장마에도 인근 주민들은 불안에 떨게 됐습니다.
◀SYN▶ 공사관계자 "비오면 돌 떨어지고"
남구 삼산동과 달동 등 시가지 상습 침수지역이 여전히 방치돼 있고, 염포로와 방어진순환도로 절개지도 불안한 상태입니다.
◀INT▶ 김영태 울산시 건설행정과
태화강은 하천의 길이가 짧고, 중상류부의 유역경사가 크기 때문에 홍수가 발생하면 강하구에 피해가 가중되는 경향이 있어 해당 지역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석남사와 대운사 계곡 등에서 매년
되풀이 되고 있는 갑자기 불어난 물에 의한
피서객들의 조난 사고도 걱정입니다.
◀INT▶ 고선동 남부소방서 119구조대
장마철을 맞아 집 주위의 옹벽과 축대, 담장
등을 미리 점검해 달라고 관계당국은
당부했습니다.
◀S\/U▶ 악취를 막기위해 이렇게 하수구 구멍을 막아놓을 경우, 또 다른 침수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기상청은 다음 달 초 장마전선이 발달하면서 전국에 비가 많이 내리겠고 다음 달 23일쯤에나 장마가 끝나겠다고 예보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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