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공사 등 11개 공공기관의 울산이전이
확정된 가운데, 오는 9월까지 이들 공공기관이
들어설 혁신도시 위치가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울산시는 다음달말 혁신도시 건설과 관련한
건교부 지침이 내려오면, 입지선정위원회를
구성해 이전기관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한 뒤
정부와의 협의를 거쳐 9월말까지 50만평 규모의 혁신도시 위치를 최종 결정할 계획입니다.
울산시는 아직까지 건교부 지침이 없어
본격적인 혁신도시 논의는 하고 있지 않지만,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홍보물 인쇄와 관계기관
직접 방문등의 단계별 계획을 수립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혁신도시 위치로는 고속철 역이 들어서는
언양 서부권과 범서지역,중구 다운지구나
우정지구 등이 거론되고 있으나,이달말 확정될
예정인 울산 국립대와 분산 배치될
예정이어서 최종 입지는 아직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ulee@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