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미 잃은 야생 고라니가 일반 가정에서
사육되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북구 화봉동 윤승양씨는 지난 7일 북구 농소동
과수원에서 발견된 고라니 새끼 3마리를
북구청으로부터 보호의뢰 받아
돌보고 있습니다.
윤씨는 현재 이들 야생 고라니들이 처음에는 먹지않아 고심했으나 차츰 적응해 지금은
건강한 상태로써 조만간 야생으로 돌려 보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북구청 관계자는 매번 야생 동물이 발견될
때마다 키울 곳이 마땅치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내년에 울산에 야생동물구조센터가
건립되면 이와 같은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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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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