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등 에너지.노동관련 11개
기관의 울산이전이 확정된 가운데,이번주 초
해당 기관과 자치단체간의 이전협약이
체결됩니다.
울산시는 현재 울산에 올 공공기관 가운데
석유공사 노조의 반발이 가장 크지만,
정부정책인 만큼 이전협약을 체결한 뒤
시간을 두고 협상하면 반발을 잠재울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올 하반기안에 이들 공공기관의
울산내 지역 배치를 끝낸 뒤 내년초 환경영향
평가와 이전지역의 부지보상작업을 시작한다는 계획입니다.
한편 울산에 이전될 공공기관가운데
석유공사를 제외한 나머지 기관들은, 별다른
동요 없이 앞으로의 추이를 지켜본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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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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