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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주택 재개발

홍상순 기자 입력 2005-06-26 00:00:00 조회수 70

◀ANC▶
울산 도심에서 기존에 있던 일반 주택을 허물고
그 자리에 아파트를 짓는 게 붐입니다.

도심에서는 더 이상 아파트를 지을 만한
큰 부지를 확보하기가 어려운 탓입니다.

홍상순 기잡니다.
◀END▶
◀VCR▶
울산 우정동에 들어서는
주상복합 아파트 공사 현장입니다.

노후된 기존 주택 10여채를 헐어낸 자리에
아파트가 들어섭니다.

울산대공원 인근 일반 주택 자리에도
3곳의 건설업체가 아파트를 짓기 위해
보상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노후화된 일반 주택이 밀집한
북정동과 교동 등에서도 10여개 건설업체가
재개발 수주에 뛰어든 상태입니다.

도심에서 아파트를 조성할 만한
대형 부지를 확보하기 어렵게 되자
기존 일반 주택 여러채를 허물고 아파트
부지를 마련하고 있는 것입니다.

부동산업계는 시외곽에 몰려있는
대규모 아파트 분양보다
도심 재개발을 더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INT▶박종희 소장\/공인중개사

그러나 도심 재개발은 여러 가지 문제점을
안고 있습니다.


세대가 늘어나는 만큼
교통 소통이 원활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수십층의 고층건물이다 보니
주변 주민들의 일조권을 침해하는데다
빈부 격차로 인한 위화감마저 우려됩니다.

◀INT▶김정만\/우정동 주민

도심 재개발이 부가 가치를 창출하면서
또 다른 사회문제를 낳지 않도록 하는
철저한 대책마련이 필요합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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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홍상순 hongss@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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